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수원 인계동 - 부산양곱창 ★★★★

인계동에 있는 곱창집.

막창1, 대창1을 시켰다.

불 세팅. 대나무야자라고 했던것 같다.

반찬 세팅. 해장국은 기침을 부르는 얼큰함. 부추가 맛있다.
갓나온 막창과 대창의 섹시함. 하앍..



지글지글 
































동네형같은 사장님과 대륙에서 오신 이모님이 직접 구어주신다.

혼술남녀를 보다 하석진이 곱창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먹으러 온건데
크아.. 요즘 먹은 곱창 중 최고다.
맛은 있는데 양은 많은 편이 아니다. 
하지만 모든 아숩게 먹어야 더 맛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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