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덕이라 한번 가봤다.
토니가 송승헌의 영어이름인지 송승헌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다.
토니버거는 처음이라 가장 기본적인 치즈버거세트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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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버거의 비주얼... 하앍.. |
버거는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던 버거의 맛이 난다.
고기가 엄청 두껍진 않고, 야채가 많이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수제버거처럼 썰어먹어야되는 버거는 싫어하는 편인데,
얘는 맥도,버거왕처럼 잡고 먹는 사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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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의 아름다운 모습. 감자는 케이준스타일 |
다시 한번 가서 다른 버거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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