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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6일 일요일

대만 락 카스테라(@수원 AK백화점) ★★★☆

퇴근하고 수원 AK 지하1층을 지나가는데,

식품매장 옆으로 줄이 길게 서있었다.

뭔가 해서 봤더니 바로 락 카스테라

뽀얀 자태에 황급히 줄을 섰다. 꺄

카스테라를 보면 우유가 생각난다



보통 15분에 10개씩 나온다고 하고, 줄이 길어 1인 1개씩만 구매가능



요렇게 왕큰 카스테라가 나온다. 푸딩같다
요거에 이쁜 도장을 찍고, 10등분해서 준다. 난 갈색부분이 2개인 귀퉁이가 좋다. 

계란맛이 엄청 강하고 부들부들, 맛나다.
빵이 나오고 바로 먹을 수 있어 더 맛있다.

구테타마를 먹는다면 요런 맛일것 같다.

다음날 우유와 함께 아침으로 먹었는데 사르르 녹는다. 

하지만, 맛있는 카스테라긴 한데 별4개를 줄만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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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2017.04.16
티비프로그램에서 식용유를 넣었다고 이슈가 된후,
빠르게 번져나갔던 유행만큼 빠르게 식어버렸다.

오랜만에 찾은 카스테라 집에는 줄이 하나도 없고,
바로 구매할 수 있었다.
예전에 못먹어본 생크림 카스테라를 먹었다.(9,000)
여전히 맛있었다.
우유없이 먹으려니 너무 느끼해서1/3 정도 밖에 못먹었다.
내일 아침에 우유와 먹고 나가야지

유행따라 가맹점을 차렸다가 망한 사장님들이 용기를 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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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2017.07.10.
최근에 갔더니 결국 망함 ㅠㅠ

2016년 8월 5일 금요일

대만 곱창국수 아종면선 阿宗麵線 아쫑미엔시엔 ★★★★

시먼(西門)역 6번 출구에서 걸어가면 된다.
구글지도 gps 25.043366, 121.507624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무지 더웠는데 저 안에는 더 덥다 으아
대만은 건물 1층에 그늘로 인도를 만들어 둔게 많으니
닌자처럼 태양을 피하며 가면 좋다.

사람은 많지만 큰냄비로 다 되어있고 퍼주기만 하는거라 금방 받았다. 

맛은 뿔은 소면이랑 따듯하고 짭잘한 궁물이 혼연일체가 되어 맛있다.

5월의 대만은 무지 더웠고, 역에서 아종면선까지 가는 길도 무지 덥다. 
곱창국수도 뜨겁고 서서 먹느라 더더 더운데도 곱창국수는 맛있다.

또 먹고싶다 

참고:
1. 의자가 몇개 없다.
2. 실외에 서서 먹는다.
3. 큰 선풍기가 몇대 있다.
4. 따로 뿌려먹는 소스가 몇개 있다. 넣어도 맛나고 안넣어도 맛나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You Are the Apple of My Eye, 2011) ★★★★

포스터만 보고 진지한 로맨스인줄 알았는데
몽정기 같은 부분도 있고, 풋풋하고 귀여운 청춘물이라 굿

대만 또 놀러가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