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3일 일요일

맛집 포자우 수원 연무시장

음식사진은 못 찍었다
연무시장에 있는 베트남 쌀국수집
"베트남 며느리가 직접 하는 쌀국수" 라고 직접 붙여놓았다.
거의 모든 메뉴가 4천원이고 칼국수같이 넓은 면의 국수를 사용한다.
쌀국수도 맛있고 계란을 얇게 펴서 만든 넓은 지단안에 숙주와 고기를 넣어주는 반쎄오도 맛있다. 딤섬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