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쿠팡의 과대포장

😨문제점 : 포장이 너무 과함. 커피 1캔을 사도 큰 종이박스에 온다.

쿠팡 배송은 빠르고 가격도 착한 편이라 좋은데, 과대포장하는것은 정말 언능 고쳐야 한다. 

박스와 얼음 봉투를 너무 낭비한다. 대형마트의 경우 큰 비닐봉투 하나에 담아서 주는데 쿠팡은 새벽배송이라 상품의 변질을 우려한 나머지 포장이 너무 too much하다. 

🙏개선요청 : 요구르트 처럼 문앞에 보온봉투를 걸어두고, 거기에 상품을 넣어두기
(예산 문제가 있으니, 구매가 잦은 고객 먼저 시범 시행)

재활용가능한 아이스박스에 넣어주고 그걸 계속 활용하든지, 아니면 얼음봉투라도 회수하던지. 집에 얼음봉투가 엄청 쌓인다..

사례1. 바나나와 커피(250ml), 요구르트(750ml)를 주문하니,
종이박스와 아이스박스가 배달됨.
박스1. 바나나의 독방

박스2. 아이스박스에 커피와 요구르트가 여유있게 보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