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들이 하나하나 전부 맛있고,
연잎밥도 훌륭하고, 떡갈비도 아주 맛난다. 엄지척!
부여에 처음 가봤는데, 첫 음식점이 너무 맛있어서 부여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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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그릇들에 담긴 이쁜 반찬들. 1. 특히 파채가 훌륭했다. 파채소스레시피가 궁금하다. 2. 오이+생버섯+고구마는 처음보는 조합인데 예상외로 괜찮았다. 3. 고구마 줄기같이 생긴 나물을 처음보는거라 물어봤더니, 상추대라고 한다.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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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밥.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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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그릇들에 담긴 이쁜 반찬들. 1. 특히 파채가 훌륭했다. 파채소스레시피가 궁금하다. 2. 오이+생버섯+고구마는 처음보는 조합인데 예상외로 괜찮았다. 3. 고구마 줄기같이 생긴 나물을 처음보는거라 물어봤더니, 상추대라고 한다.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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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밥. 훌륭하다. |
화정떡갈비, 사실 송정떡갈비를 가려다 문을 닫아서 두번째로 유명한 이곳으로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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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보통 비빔밥과 떡갈비, 그리고 갈비탕을 먹고있었다. 하지만 메뉴판을 아무리 보아도 갈비탕이 보이지 않아 물어보니 서비스라고 한다... 부들부들 국물 한입 먹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너무 맛있다. 날 가져요 갈비탕느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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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떡갈비. 하나 시켰는데 두덩어리 나온다. 하나 더시킬걸. 이것도 너무 맛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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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육회를 싫어해서 걍 비빔밥으로 시켰다. 이건 그냥 so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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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밥이 측면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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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 떡갈비 >>>>>>>> 비빔밥 인듯 만족스럽게 먹고 계산을 하니 18,500원... 백발에 보라색으로 염색을 하신 사장님이 계셨는데 미안했다. 이렇게 맛난 음식을 먹고 2마넌도 안내는 돈을 내려니.. 다음엔 떡갈비2인분에 공기밥을 시켜야지. |